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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에 둥지를 튼 ‘서울시 미세먼지연구소’

    편집국|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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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본관에서 ‘서울시 미세먼지연구소’ 현판식이 열렸다. ‘서울시 미세먼지연구소’ 는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 간 상시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관 간 융합형 연구를 추진하는 연구소다.

    이들 3개 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연구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개별적으로 수행 중인 미세먼지 관련 연구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문제 해결이 시급한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초대 소장으로 박록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를 위촉됐고, 사무국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내에 설치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위해도가 높은 미세먼지를 우선 저감하기 위해 서울시 내 미세먼지 구성 성분에 따른 건강위해성 연구를 추진한다. 미세먼지는 50개가 넘는 화학성분들의 복합 혼합물로, 미세먼지 구성 성분·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건강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위해성이 높은 미세먼지 성분에 대한 관리 우선순위를 도출한다.

    이를 위해 토양, 지하수, 생활화학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위해성 평가를 지속해온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협업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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