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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락교회, "교회와 세상을 향한 이중적 행태에 참담하다"

    - ‘분열파의 임마누엘성회’에 관한 공식입장 밝혀

    편집국|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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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락교회는 분열의 주체인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의 임마누엘성회에 대해 ‘교회 운영권과 재산권 탈취를 목적으로 교회와 세상을 향한 이중적인 행태에 대하여 참담(끔찍하고 절망적인)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교회측은 분열파가 세상을 향해서는 임마누엘성회를 통해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보편 교회 • 보편 교리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탈베뢰아’ 신앙과 신학의 노선을 밟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교회와의 법적 다툼에서는 베뢰아를 떠나지 않은 교회의 성도라는 이중적인 행태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상을 향해서는 임마누엘성회 열어 ‘탈베뢰아’ 신앙과 신학노선 밟아

    교회측은 분열파의 ‘탈베뢰아’의 신앙과 신학 노선은 분열사태 초기부터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언론과 방송 보도 등을 통한 일련의 입장 발표 및 언론플레이를 통해서도 계속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증거로 2017년 6월 교개협 기자회견에서 “김기동 목사에게서 벗어나 한국 교회의 보편적인 신앙과 신학을 공유하며 교계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본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또 CBS ‘싸이판’(사전 홍보영상 및 관련자료), GoodTV ‘이단 사이렌’, 양희삼의 ‘카타콤TV’ 및 국민일보의 ‘교개협 기자회견’ 보도기사 등을 통해 성락교회 핵심적인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베뢰아 신앙과 신학’을 부정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분열파의 임마누엘성회 외부 강사 초청 강연은 작년 10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이번 6월에도 계속되는 것을 볼 때 ‘탈베뢰아’의 수순을 점진적으로 밟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회와의 법적 다툼에서는 교회의 성도 주장

    교회측은 분열파의 법원 제출 서면에는 ‘우린 베뢰아 교리를 부정한 적 없다. 베뢰아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성경 닮기 운동이지 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는 논리를 내세우면서, 대외적인 교단과 언론•방송에서는 성락교회의 정신적 사상을 함축적으로 말한 ‘베뢰아’와 그 정신적 뿌리인 ‘시무언’(김기동 목사의 호)을 지우고 ‘우린 이단의 피해자다. 한국 교회(교단)의 지도와 가르침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 모순적 이중성을 띠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분열파의 기부금영수증 사건으로 행정적인 측면에서 법원이 성락교회와의 별개성 판단을 내렸지만, 교리적 측면인 이탈성에 대해서는 아직 법원이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분열파의 목적하는 바 ‘교회재산 분할•탈취’를 위해서는 법원으로부터 법적으로 ‘교회 탈퇴’, ‘교회와 독립된 별개 단체’가 아님을 주장하여 인용 받으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교회측은 “분열파의 실체는 표면적으로는 담임목사의 도덕적, 윤리적 의혹 문제 제기를 명목으로 삼았으나, 그 이면에는 교회 운영권과 재산권을 탈취하고, 신한적 이단시비를 겪고 있는 성락교회부터 탈퇴하여 타교단과의 연합을 위한 ‘성락교회의 정체성 베뢰아 지우기’가 근본 목적”이라며 “성락교회는 분열파의 이중적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교회개혁협의회 대표 장학정 장로는 “임마누엘성회는 우리의 신앙적 연단과 변화의 각오를 다지는 개혁측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임마누엘성회 역시 우리 개혁측 성도들에 참된 신앙의 의미를 깨우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혀 신학적 지식 함양과 신앙의 영적 성숙을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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