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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환 칼럼) 세상 법정과 하나님 법정의 형량은

    - 하나님 보시기에 똑 같은 죄인이다.

    편집국|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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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환 프로필]
    기독교방송 발행인/대표.
    한국환경방송 발행인/대표.
    사)한국신문방송협회 대표회장.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이사장.
    ▲ 한창환 발행인/대표. 

    세상법정은 가벼운 절도죄와 흉악한 살인죄는 형량이 크게 다르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그 형량의 무게와 크기는 동일하다. 예컨대 일만원 절도나 수십억 사기친 것이나 동일하게 보시기 때문이다. 또한 십계명 율법중 한계명만 어겨도 모두 어긴 것으로 보신다. 세상법은 현행법이지만, 하나님 법은 마음에 품기만 해도 범죄인이 된다. 음심(淫心)만 품어도 가음한 자요, 미워만해도 살인자가 되며, 탐심만 가져도 절도,사기 죄인이 된다.

    현행범이 아니면 세상법은 벌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생각까지도 감찰하시고 단죄하신다. 이러하듯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보혈을 믿는 자에게는 은혜의 선물이요, 구원의 선물이다. 또한 원죄를 구원받은 영생'일지라도, 육이 계속짓는 자범죄를 회개하는 자는, 하늘나라 상급과 현 삶에 징계가 가감될 수 있으나, 징계조차 필요치 않은 믿지않는 불신자에게는 오직 영벌'만 따를 뿐이다. 

    이럴진데 합심하여 선을 이뤄야 할 목회자나 성도가 누가 누구를 참소하고 정죄할 수 있는가? 일만원 절도범이 수억원 절도범을 참소하고 비난할 수 있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똑 같은 죄인이다. 세상경우 큰 권력과 큰 재력을 소지한 큰 죄인이 작은 죄인을 참소하기도 한다.

    세상법정엔 큰 혐의를 완벽히 감출 수 있는 자나, 또 형량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하여 여차하면 가져가는 이유이다. 예컨대, 교회에서 멘토 목사의 교리를 배우고 이를 가르치던 애제자(愛弟子)가 그의 멘토를 장기간 준비된 약점을 증거로, 참소하고 이간질로 또 다른 집단을 형성 한다면 하나님은 크게 탄식하실 수 밖에 없다. 그들의 마음에 품은 더 큰 추악한 죄성도 보시기 때문이다.

    일 예로 멘토의 윤리적 문제 등을 담고 있던 X- 파일을 움켜쥐고 수제자(首弟子)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멘토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사람이고, 멘토의 학문적 체계를 잡는데 공헌한 사람으로, 멘토의 저서를 다듬고 고쳐서 글답게 나오도록 한 인물인 그런 그가 윗머리의 설교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멘토의 설교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서서 폭로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

    자신 또한 제자된 신분으로, 누구를 참소하고, 정죄한단 말인가! 최소한 이곳에서 받은 목사나 장로 직분 등을 모두 내려놓고 이곳을 벗어난후 회개와 자신이 추구한 교리로 소속 단체에서 떠난후, 새로이 안수 및 임직한 상태에서 정죄해도 해야한다. 그래도 하나님은 탄식하신다.

    세상법정이 이를 간과함을 기회로 삼고, 하나님을 망각하고 윗 머리에 대항하고 참소한다면, 천상의 상급을 급감시키고, 이세상 삶에 징계를 키우는 자라면, 광야의 고라당 같은, 남의 허물만 들추어 내는 함'의 잡초와 가시가 무성한 돌밭이지, 허물을 덮는 셈'의 옥토라 할 수 없다.

    세상법정은 동질의 사건도 판.검.변호사 구성원에 따라 판결이 크게 다르다. 같은 사건으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미 법원 및 검찰은 무죄 판결한바 있는 의혹에 대한 주요 증인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한 사건들이 모두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이어진 항고에서도 모두 무혐의 처분되어 종결된, 심지어 일부 재'신청까지 갔으나 이마저도 기각된바 있는

    같은 사건으로 피소된 교계 언론사 4개 사건 중, 서울J지법에서 다룬 1건은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타당하다는 점 등을 들어, 원고의 청구가 이유 없다”고 기각됐으나, 서울N지법에서 다룬 동일한 3건의 소송은 유죄판결로 결론이 남에, 이에 불복한 3 언론사가 항소함으로써 고등법원에서 그 승부를 가리기 위해 계속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일 예만 보드라도 그러하다.

    큰 죄든 작은 죄든, 동일한 피조물인 인간이 간여 하여, 세상법정으로 가져간 사건은 원고측 피고측 양자들로 갈라져 여론 몰이에 편승하여, 옹호하고 동조하는 자들로 서로 참소하는 미련하고 추악한 소음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엔 모두가 같은 죄인이다. 설사 세상법정으로 끌고간 원고측이 이긴다 한들, 하나님 보시기에, 이들의 노출되지 않는 흉악한 죄를 더욱 살찌우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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