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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2030 환경보전계획 수립 착수

    - 난개발 지수 1위라는 오명 벗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편집국|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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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각종 개발사업과 개별입지공장 등으로 인한 난개발 지수 1위라는 오명을 벗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9일 “2030 김포시 환경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환경보전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 및 「김포시 환경기본조례」 제10조에 따라 매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자연생태는 물론 대기, 수질, 토양, 폐기물 등 환경전반을 포함해 각종 중대규모의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보전 방향을 반영하게 되며, 김포시의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 보전과 개발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 수립협의회 의장인 김포시 부시장의 주재로 위원 18명과 김포시 환경정책위원회 위원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로 진행됐으며,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참여해 전국지방자치단체의 모범적인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해 「2035 도시기본계획」과 「2030 환경보전계획」의 연계성 확보방안과 내실 있는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주문했으며, 분야별 기초자료에 의한 정확한 계획 수립과 공간화가 가능한 분야는 공간화 도면을 제시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건의 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2030년까지 김포시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 및 이용·관리하기 위한 향후 10년 계획인 만큼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보전과 개발이 공존하는 김포시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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