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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으로 돌아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합시다”

    - 경북 김천에서 CLF기독교지도자포럼 열려

    편집국|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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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 전경.  

    - 10일(금) 15시 기쁜소식선교회 대덕수련원서 목회자 100여명 참석
    - 신년 목회자 교류의 장...목회자들 회개와 전 세계 복음화 공동목표 외쳐
    - 신현종 전 신학대 총장, 서아론 이사장 등 주제발표, 박옥수 목사 특별강연 등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국내 목회자들이 성경 중심의 사역과 신앙회복을 위해 회개하고, 땅 끝까지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표로 한 자리에 모였다.

    2017년 3월에 출범한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KCA; Korea Christian Association)’이 주관하는 ‘2020 기독교지도자포럼’이 1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김천시 대덕면에 위치한 기쁜소식선교회 수련원에서 열렸다.

    최근에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정확한 죄 사함의 복음을 가르치고, 성령이 역사하는 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해주며 목회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의 목회자포럼에 참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은 강릉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렸으며,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국내 여러 교단의 목회자, 국내 기독교 언론인,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목회자 100여명을 비롯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목회자들의 주제 발표, 축하공연, 특별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신현종 목사. 

    2019년 전국 12개 도시에서 개최된 기독교지도자포럼에 참석해 국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회개와 함께 권면의 메시지를 전한 신현종 전 총장이 단에 올랐다. 신현종 전 총장은 “목사인 우리가 새롭게 마음의 눈을 열고, 진정한 새 기독교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현종 목사는 “이 자리에 함께하신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여러 종단의 목사님들이 마음을 비우고 가길 바란다. 내가 무엇이 됐던지 내 생각을 믿지 말고, 내 생각을 버리자. 새해에 마음으로 넓히고, 오직 성경 하나에 집중해서 쓰러져가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깨우치고 우리들 먼저 새롭게 변화되서 다시 한국교회가 살아나도록 우리가 앞장서자”고 밝혔다.

    ▲ 서아론 이사장  

    부끄럽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강단에 선다고 밝힌 기독교국제선교협회 서아론 이사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전 세계 복음화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서아론 이사장은 “27년 전 한경직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국제후원재단을 설립해 세계 곳곳을 방문해 성경을 나누는 일을 했다. 어른이 계실 때에는 한국교회가 하나였는데, 그분이 돌아가신 후에는 270여개의 교단이 생기면서 개신교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써 부끄럽다”며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서 이사장은 예수를 부정하던 바울이 예수를 직접 만나 회개하고 로마서를 쓰고 복음을 전파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은혜를 입고 있듯이, 성도들에게 영적지도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박옥수 목사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세웠고, 저 역시 목사님을 영적 스승으로 모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만 한국교회의 1천2백만~1천3백만 교인들이 정확한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이 없이, 매일 죄 용서를 빌고 날마다 회개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는데, 목회자들이 이 복음을 정확하게 전하게 되길 바라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자”고 외쳤다.

    ▲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  

    특별강연에 나선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신앙은 인간이 무엇을 열심히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빛 되신 하나님이 인간 속에 계시면 흑암이 물러가듯이 밝아지고 새로워지는 것임을 설명했다.

    박옥수 목사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지만 우리가 빌어야하고 통곡해야하고 온 마음을 다해 용서함을 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저는 한국교회에 이것을 깨우치려고한다.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은 사실이지만, 예수 십자가의 피는 그 모든 죄를 씻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옥수 목사는 예레미야 31장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는 성경구절을 펴보이며, 우리 인간들의 죄를 사하는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여호와’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박 목사는 “목회자들이 이런 복음을 증거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죄 사함을 받도록 가르쳐 주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죄에서 벗어나면, 기쁜 마음으로 찬송을 하고, 시간을 드리고, 희생하고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오는 1월 12일(일)부터 22일(수)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5개국(르완다,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을 순방하며 아프리카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CLF 포럼에서 특별 강연하고, 대통령과 총리 등 국가지도자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 그라시아 음악학교 유은혜 학생 클라리넷연주 축하공연.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인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죄 사함을 얻게하는 회개와 복음을 강하게 전파하면서, 2017년 출범 3여년 만에 전 세계 16만여 명 목회자들이 교류하는 장이 되었고, 교단과 교파를 무론하고 세계 목회자들에게 영적 변화를 일으키고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 그라시아 음악학교 소프라노 이채은 학생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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