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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발생 두 달 만에 6대주 전체로 확진

    - 전 세계 확진자는 78,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400명을 넘은 상태다, ('20,2,26,16:00 기준)

    편집국|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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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9일 해당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 명명)'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0년 1월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과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등 북미·유럽·오세아니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27일 코로나19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 수정한 데 이어, 1월 30일에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했다.

    한편, 2020년 2월 23일 기준으로 전 세계 확진자는 78,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400명을 넘은 상태다. 여기에 2월 14일에는 이집트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아프리카에서도 감염자가 나오면서 중남미를 제외한 전 대륙으로의 확산이 확인됐다. 코로나19의 사망자와 감염자 대부분은 중국에 집중돼 있는데, 특히 2020년 2월 12일 중국 정부가 확진 범위에 임상 진단 병례를 추가하면서 중국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여기에 일본의 경우 요코하마(橫浜)항 부두에 해상 격리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의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태), 일본 전 지역에서도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지역 감염자가 계속 나오면서 우려를 높이고 있다.

    또 이탈리아와 이란에서도 감염자와 이에 따른 사망자까지 속출하면서 확산세가 쉬이 꺾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월 17일까지 확진자 추이가 줄어들면서 안정세 조짐을 나타냈으나, 2월 18일 대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31번째 감염자로 확진된 뒤 이 환자와 연관(신천지대구교회, 거주지역(대구-경북), 병원 등)된 지역 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대다수는 신천지와 관련된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들로, 2월 26일 기준으로 1000명이 넘는 환자(사망자 11명)가 발생했다. <출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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