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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피해 소상공인 지원

    - 동대문구, 재개장 시 재료비·마케팅비·공과금 등 최대 300만원 지원···23일까지 접수

    편집국|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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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덕열 구청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방역을 마치고 임시 폐쇄된 점포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및 방역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재개장 비용을 지원 한다.

    구는 대상 점포의 영업 재개장 시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 등을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2020년 상반기 확진자 방문 피해기업 지원금을 받은 점포의 경우 기지원 받은 금액을 제외하고 차액만 지급한다.

    구는 지원 신청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방역을 실시한 업체의 명단을 보건소에서 받아 지원 대상 점포에 신청안내문을 발송했다.

    지원 대상 점포는 23일까지 동대문구청 지하2층 소상공인 추진반에 방문해 소상공인확인서와 재개장 비용 지출증빙서류,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원기준 등 상세 내용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앞서 동대문구는 2월부터 7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56개 점포에 총 1억3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에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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