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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준공....‘12월 22일 재개장’

    - 소래포구 조합, 남동구에 기부채납 증서 전달

    편집국|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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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2일 재개장을 앞둔 소래포구 어시장. (사진제공 남동구)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이 이달 말 재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10일 남동구에 따르면,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협동조합은 어시장 화재 부지에 신축 건물을 준공하고, 실시협약에 따라 남동구에 기부채납 증서를 전달했다.

    소래포구 어시장 기부채납 협약식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 (사진제공 남동구)
    구와 조합은 이 자리에서 어시장 관리를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한 뒤 어시장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로써 지난 2017년 화재로 소실된 지 3년 만에 소래포구 어시장 재개장을 위한 준비가 얼추 마무리 되는 모양새다.

    화재 발생 후 생활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안정적 재정착을 위해 지난해 2월 구와 조합은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1층 어시장은 오는 22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2층 편의시설을 내년 4월 준공될 전망이다.

    새 어시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4600㎡규모다. 1층 어시장은 점포 332개를 갖췄고, 2층엔 어시장 운영을 위한 관리시설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을 배치했다.

    또한 옥상엔 소래포구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해수족용장과 조경시설 등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화재 발생 등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은 남동구와 조합이 상호 협력한 결과물이다”라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어시장 재개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어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고질적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11월 모든 입주 상인들을 상대로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취약한 경영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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