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방송

공지사항더보기
    HOME > 환경뉴스 > 정치·사회

    2021년 국토부 연구개발 예산 어디에 쓰일까

    - R&D 지난해 대비 14% 증가된 6031억원,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과 연계···4대 분야 집중 투자

    편집국|2021-02-01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2021년 7개 기술분야 투자(지난해 대비 14.3% 증가) /자료출처=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R&D 사업 예산으로 73개 사업에 6031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전년 대비 14.3%가 증가했으며 전체 정부 R&D 사업의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용재 국토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은 이날 자리에서 국토부의 지난 10년 투자현황을 소개했다.

    ‘교통 분야’ 투자 비중 45%, ‘국토’ 37%, ‘기반구축’ 18%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성과로는 논문(1만2095건)과 국제 학술지(SCI(E), 3721건) 게재 그리고 특허 출헌(9719건)의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 분야 차세대 기술 선도 ▷친환경 생활공간 구축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성과가 도출됐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콘크리트와 자율주행 인프라 실험도시 K-City 등 국토교통 분야 선도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도시 폐자원 복합 플랜트 ▷미세먼지 열섬현상 저감 물분사 시스템 ▷에너지 저감형 옥상녹화 유닛 일체화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 개발과 ▷스마트시티 코로나 역학조사지원시스템 ▷사면붕괴 예‧경보 시스템 등 국민생활 공간 안전성 핵심기술 등을 확보했다.

    R&D 기술 분야별 올해 예산 배분은 ▷기반구축 사업(1144억원) ▷교통물류(1072억원) ▷도시건축‧스마트시티(1053억원) ▷항공(830억원) ▷철도(797억원) ▷건설(642억원) ▷플랜트(493억 원) 순으로 편성돼 7개 추진 과제로 재원이 투입된다.

    2021 국토교통 R&D 추진방향은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과 연계될 예정이다. ▷혁신 성장 동력 육성 ▷사회문제 해결 ▷경제 활력 제고 분야에 역점을 둔 국토교통 R&D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4대분야 11대 중점투자 방향 /자료출처=국토부 

    국토교통 R&D 중점투자 방향으로 ▷과학기술로 성장 동력 기반 확충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 ▷혁진주체의 연구역량 강화 ▷위기대응 강화, 4대 분야에 집중투자에 나선다.

    국토교통 R&D 기술 분야별 올해 예산은 ▷기반구축(1144억원) ▷교통물류(1072억원) ▷도시건축/스마트시티(1053억원) ▷항공(830억원) ▷철도(797억원) ▷건설(642억원) ▷플랜트(493억원) 순으로 편성돼 7개 추진 과제로 재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R&D 추진 과제로 ▷4차 산업기술 가속화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 대응 및 안전 강화 ▷생활편익 향상 ▷기반연구 촉진 목표, 2대 특별 과제(디지털 뉴딜·그린뉴딜)를 동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이용재 국토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자료출처=국토부 

    이용재 국토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은 “4차 산업기술 개발과 국토교통 분야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국민생활안전 확보 및 국토교통산업 고도화를 확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연구 환경 만족 등을 상향 조정해 4가지 추진전략을 구성했으며, 이는 2021년 연구 추진전략에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업별 진행 방식과 선정 방식이 상이하다”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별 공지사항을 숙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estv.kr/atc/view.asp?P_Index=2292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ktv91@hanmail.net)

    한국환경방송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kestv.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