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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민 보건 강화, 바이오헬스 첨단 유망기술 활용

    - R&D사업 지난해 대비20% 증액, 4대 중점전략···바이오헬스 분야 주력 육성

    편집국|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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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겸 보건의료기술개발과 사무관 /자료출처=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1년도 R&D 예산을 7878억원(질병청 포함)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대비(6170억원) 약 20%(1700억원) 증가했다. 이번 예산 증액은 보건의료문제를 해결하고 바이오헬스 분야를 국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복지부는 2021년 R&D의 중점 추진 전략을 4가지로 구분했다.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바이오헬스 첨단 유망기술 육성 ▷공익적 R&D 투자 강화 ▷의료현장 연계 R&D 지원 등 중점 분야의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는 ▷상시화에 대비한 예방·진단·치료기술(2455억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의 비임상 지원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74억원)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지원(687억원) ▷백신 임상지원(687억원) ▷감염병의 방역기술개발사업(139억원)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사업(1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첨단 유망기술 육성은 3개의 방향으로 추진한다. ▷재생의료 제도 완비 및 중점 지원(460억원)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64억원) ▷바이오 위해평가(원팀 리노베이션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7억원) ▷첨단 의료 기술 개발 사업과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348억원)를 지원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DNA기술 연계·활용을 위한 예산에는 689억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AI분석 솔루션 개발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72억원) ▷중환자에 특화된 빅데이터 구축과 AI 기반 CDSS개발, 올해부터 2025년까지(71억원)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25억원)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 사업(73억원) ▷의료데이터 보호·활용 기술개발(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약이나 의료기기 등 차세대 유망기술에는 모두 1377억원을 지원한다. ▷국가신약개발사업(151억원, 과기부·산업부 공동 운영)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602억원)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 연계형 R&D 사업(56억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59억원)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개발(103억원)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101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공익적 R&D 투자 강화 부문은 ▷사회문제 해결(958억원) ▷고부담·난치성 질환 극복(950억원)이 배정돼 지원에 나선다.

    끝으로 의료현장 연계 R&D 지원은 ▷병원 인프라 연구 생태계 혁신 거점으로 집중 육성(989억원) ▷질병 중심 중개 연구 사업(37억원) ▷연구 중심 병원 육성 R&D(440억원) ▷의료 기술 상용화 지원센터(170억원) ▷보건 의료 생물 자원 종합 관리(77억원)의 예산을 중점적으로 투입한다.

    김성겸 보건의료기술개발과 사무관은 “4대 추진 전략과 7개 과제로 정부 R&D 투자를 2025년까지 4조원 이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R&D투자 강화로 국민의 보건의료문제와 생애주기별 질병의 예방 등을 추진하고 병원 인프라 연구를 위해 연구중심, 인력양성, 질환별 특화된 임상관계 유효성 평가 등을 육성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1년 보건복지부 R&D 전략 목표와 추진 방향 /자료출처=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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