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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현교회, 김선규 원로목사 추대 및 성역 42주년 감사예배

    - 반원국 장로도 원로장로 추대, "남은인생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

    편집국|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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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규 목사.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현교회는 지난 20일 ‘김선규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성역 42주년 감사 예배’와 반원국 원로장로 추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선규 목사는 "예수믿고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된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목회자로 불러주셨고 교회를 세우게 하시며 선교에 헌신하게 하셨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어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길 수 있는 영광도 주셨다. 목회를 하며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데 성현교회 성도들을 만나 감사했다. 성도들은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하사 42년간 목회를 하며 회의를 했을 때 반대한 성도는 한 명도 없었다. 남은 인생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아갈 것이다. 물론 앞으로 절기때 등 설교할 기회가 있겠지만 오는 주일(21일)에 마지막 고별설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설교말씀 전하는 소강석 목사.  

    이날 1부 예배는 임시당회장 박춘명 목사의 사회로 구복조 목사의 기도, 김홍열 목사의 성경봉독(딤후4:6-8), 여성찬양대의 찬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강석 목사(합동 총회장)는 "전제처럼 부어진 감사의 삶"이란 제하로 설교를 했으며, 안명환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김선규 목사(좌)와 반원국 원로장로(우)  

    이어진 2부 반원국 장로 원로장로 추대식에서 김선규 목사는 추대사를 통해 "반원국 장로는 성현교회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목양의 동역자로서 성도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으로 섬겨 오셨다. 나와 다른 의견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잘 따라줬고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가 더 큰 뜻을 이루며 생명 다할 때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대기도와 공포, 당회서기 김종무 장로가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김진웅 목사(칼빈대 전 이사장)의 격려사, 박춘근 목사(중부협의회 회장) 축사, 선물 및 꽃다발 증정 후 반원국 장로가 답사를 했다.

    반 장로는 답사에서 "모태신앙으로 성장해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아 교회와 함께 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가정을 이뤄 목회자의 동역자로 함께하며 주님께 쓰임 받아 영광스럽다. 우리 성도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한 평생 믿음과 삶의 동역자로 함께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김선규 목사와 사모.  

    3부 김선규 목사의 원로 추대식은 노회서기 옥광석 목사의 약력소개 후 노회장 양정택 목사가 추대사, 추대기도와 공포, 추대패를 증정했다.

    이어 서북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와 김응선 목사, 증경노회장 권순직 목사의 격려사, 김재호 목사(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 총장), 김형국 목사(총회 증경서기),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김정훈 목사(직전 GMS 이사장)가 축사를 했다.

    이날 격려사와 축사 후 성현교회 출신 교역자 일동의 특송, 김선규 목사의 답사, 김종무 장로(당회 서기)의 광고에 이어 권순웅 목사의 마무리 기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무길 기자)

    ▲ 김선규 목사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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