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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환경부장관 김은경 지명, 차관 안병옥 임명

    - 장ㆍ차관 모두 비관료, 시민운동가 출신

    편집국|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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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장관 김은경 후보자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김은경 지속가능성센터 '지우' 대표를 지명했다.차관으로는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장을 임명했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은경 지우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환경특별보좌관 출신으로 참여정부의 지속가능발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문재인정부에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에서 자문위원을 맡았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를 내정하면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은 고찰과 식견을 보유한 인물로 다양한 공직경험과 정무적인 감각을 겸비했다"며 "건전한 생태계 복원을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차관으로 임명된 안병옥 소장은 환경·기후 변화 이론에 정통한 연구원이자 시민운동가 출신이다.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과 시민환경연구소장으로 재임해왔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PCSD) 전문위원으로 일했고,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도 역임했다.

    환경부는 비관료 출신인 장관 후보자와 차관을 동시에 맞이하게 돼 특히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4대강 재자연화와 생태계 복원 등 친환경 정책 구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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