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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도시 대구, 포크의 선율로 물들이다

    - 강산에, 로이킴, 정동하, 알리, 송창식까지

    편집국|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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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현장사진(2017년도)  

    2018 대구포크페스티벌이 7월 27일(금)~29일(일) 3일간 대구코오롱야외음악당의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서브무대인 김광석거리, 수성못 야외무대,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린다.

    2018 대구 포크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포크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포크송공연, 포크송콘테스트(시민포크노래자랑), 포크로드 등을 통하여 김광석을 낳은 도시, 대구가 그를 추억함과 동시에 시민들과 함께 포크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라인업은 지난해 시민이 만나고 싶은 포크가수로 이루어져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첫째 날 공연에는 강산에, 로이킴, 박미경, 김종환, 자전거 탄 풍경 등 7팀이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28일은 알리, 정동하, 조관우, 정훈희 등 8팀이, 마지막 날인 29일엔 송창식&함춘호, 남궁옥분, 백영규 등 7팀이 출연해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축제에는 7080 뮤직 아이콘부터 신세대 싱어송라이터까지 망라돼 대한민국 대표 포크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연령을 아우르는 출연진들로 세대, 지역, 이념을 넘어 소통과 공감을 실천하는 최고의 라인업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대를 초월한 시민의 축제인만큼 공연도 대구시 전역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인 코오롱야외음악당을 비롯해 서브무대인 김광석거리, 수성못 동편데크, 동대구역 광장까지 대구 전역을 포크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는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포크노래자랑을 기획, 오는 7월 14일 김광석 콘서트홀에서 1차 예선이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포크노래자랑임에도 불구하고 70여 팀이 참가 한 가운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예선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축제 기간인 28일(토) 코오롱야외음악당의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올해 대구포크페스티벌은 포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크로드를 비롯하여 예술과 체험이 결합된 아트마켓, 청년푸드트럭 협동조합과 연계한 포크푸드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대구포크페스티벌 김환열 대표는 “올해 포크페스티벌은 ‘자원봉사자 포키’(88명 선발에 152명 신청)와 ‘시민포크노래자랑’ (70개팀 신청) 참가자 모집 등 준비과정에서부터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면서, “기존 인디밴드 및 음악인 위주의 경연에서 일반시민으로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과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기간 코오롱야외음악당 주변에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자가용이용을 자제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성당못역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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