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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폐농약병 여기 다 모였어요감문새마을협의회 농약빈병수거

    편집국|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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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농약병 수거 및 분류작업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박갑용, 부녀회장 강인희)회원들은 농약 빈병 수거작업 및 분류작업을 실시했다.

    2018년 연초부터 시작한 이 농약빈병수거사업은 감문면 28개 마을이장이 수거통을 마련하여 새마을회장과 함께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한국환경공단으로 가져가기 전 면사무소로 다시 전체수거하여 영양제등 농약병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분류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일찍 나와서 수거작업을 총괄한 박갑용, 강인희 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분들이 연초부터 올해 연말까지 한결같이 협조를 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사업이 감문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거라 걱정도 했지만 각 마을에서 협조를 잘 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새마을의 손꼽히는 사업으로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말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온 이동형 감문면장은 “농촌을 어지럽히는 폐농약병을 모아 지원해주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감문의 환경개선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 유난히 행사가 많아 바빴지만 친목을 도모하며 단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도 함께 가졌기에 2019년도에는 더욱 빛나는 새마을 단체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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