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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역별 대기관리 연구지원단 발족

    - 국립환경과학원, 권역별 시행계획 수립에 필요한 연구 수행

    편집국|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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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래 환경부장관(왼쪽 3번째),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4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개최됐다. <사진제공=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연구지원단(이하 연구지원단)’을 발족하고, 4월16일 오후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연구 1동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장윤석 원장, 김영우 연구지원단장 등 연구지원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지원단은 대기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官)‧학(學)‧연(硏) 전문가들로 산업통상자원부, 권역별 시‧도지사 등 관계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24명으로 구성됐다.

    배출시설 분과, 도로이동오염원 분과, 비도로 이동오염원 분과 및 생활오염원 분과 등 총 4개의 분과로 구성‧운영된다.

    연구지원단은 ‘권역별 맞춤형 대기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정책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역별 맞춤형 대기질 목표’란 환경부가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권역별 대기질 목표 농도를 수도권은 17㎍/㎥, 중부권은 17㎍/㎥, 남부권은 16㎍/㎥, 동남권은 17㎍/㎥로 세운 것을 뜻한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지원단은 권역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업장 총량관리 및 관리체계 개선,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의 배출가스 억제,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 분야 등에서 조사‧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대기관리권역 관련 중․장기 연구와 권역별 대기환경관리위원회 및 대기환경관리실무위원회에서 필요한 연구 및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 4월 초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을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을 연구지원단에서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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