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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2024년까지 탄소배출 30% 저감

    - 2030년까지 직·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45%까지 저감

    편집국|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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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UN이 지지하는 녹색 만리장성(Great Green Wall) 프로젝트의 일부인 ‘Olympic Forest’ 프로젝트를 지난 3월 승인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기후 친화적인(Climate Positive)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탄소 배출량 30% 감소를 목표한다고 발표했다.

    IOC 집행위원회는 지난 1월27일(현지시간)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 따라 증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직·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45%까지 줄이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IOC 지속가능성 및 유산위원회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 방안을 개발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중간 점검을 위해 2024년까지 탄소 배출량 30% 감소를 목표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Thomas Bach)는 “올림픽 무브먼트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써, IOC는 기후를 보호할 기회와 책임이 있으며, 이번 목표를 통해 ‘지구 온도 상승 최대 2℃ 제한’이라는 파리협정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IOC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UN이 지지하는 녹색 만리장성(Great Green Wall) 프로젝트의 일부인 ‘Olympic Forest’ 프로젝트를 지난 3월 승인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OC는 최종 목표인 탄소 배출량 30% 감소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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