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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중견 환경기업 해외 조달시장 진출 돕는다

    - 해외 인증비, 시제품 제작비 등 기업당 7000만원까지 지원

    편집국|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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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공공·민간 발주기관의 거래처(벤더) 등록, 입찰 참가, 수주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4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거래처 등록부터 신규 사업(프로젝트) 입찰 참가 및 수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 사항은 해외규격 인증비용(심사비·시험비 등), 특허 출원·취득비,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등 해외 거래처 등록 단계에 소요되는 비용을 비롯해 입찰규격 상세조사비, 활동비, 통·번역비, 전문가 활용 계약서 검토비 등 입찰 참가 및 수주에 필요한 비용이다.

    기업은 해외 거래처 등록에 소요되는 비용과 신규 사업 입찰참가 및 수주에 필요한 비용 가운데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다만 수주 지원만 신청하기 위해서는 해외 거래처에 이미 등록된 기업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청서류가 접수되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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