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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사진제공=환경부>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대구·수원시장과의 영상회의에서 그린뉴딜·탄소중립을 위한 중앙-지자체 간 협업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그린뉴딜 정책을 일선 현장에서 현실화시키는 주체는 바로 지방정부인 만큼, 대구광역시와 수원시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대표로서 지자체의 탄소중립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영상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 제공)</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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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6 0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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