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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광천교회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 특별공로패(11인), 공로패(721인), 교역자공로패(165인) 수여
  • 기사등록 2022-03-14 0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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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 전하는 당회장 김현중 목사


은혜로 달려온 50년 감사로 달려갈 미래 대한예수교장로회 맑은샘광천교회는 창립50주년을 맞이해 지난 3월 12일 오후5시 서울 성북구 화랑로, 본당그레이스홀에서 창립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회자 정재묵 장로


50주년 위원장 정재묵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소개인사로 시작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하영상 상영후, 김현중 담임목사의 기념사에 이어 직전 당회장 이문희 원로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축사전하는 이문희 원로목사


                        원로장로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하는 김현중 담임목사


이어서 공로패 수여순서로 원로목사, 원로장로, 은퇴권사 11인에게는 특별공로를, 또한 장로 18인과 안수집사 172인 그리고 권사 531인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교역자 165인에게는 교역자공로패를 수여했다.


                              50년사 발간을 회고하는 이수성 장로 


                   케익 커팅하는 장로대표, 담임목사, 원로목사, 집사대표 


그리고, 교회가 담임목사에게 감사패 수여는 교회를 대표한 고장선 장로가 김현중 담임목사에게 증정했다. 이어 이수성 장로가 "50년사 발간을 회고"의 순서로 나서 발간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후, 케익 커팅으로 창립50년 축하시간을 가졌다. 


외에도 할렐루야 찬양대 솔리스트 김신영 성도의 특송으로 이어졌으며, 남석필 장로의 광고 및 인사가 있었으며, 다함께 찬송을 부른후 당회장 김현중 담임목사의 축도로 기념식 행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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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4 0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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