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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3기 출범··· 21일부터 5박6일간 해안정화 활동
  • 기사등록 2022-08-14 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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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대장정 3기 대원들은 8월 21일부터 5박 6일간 87km를 행군하며 해안정화

        활동을 하게 된다.

2022년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3기가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태안에서 장항까지 총 174km를 행군하며, 누적 쓰레기 5350Kg을 수거하는 등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냈다.

‘바다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구호를 들고 다시 모인 청년들은 지난 7월 24일 대원 100명, 기자단 10명, 의료단 10명, 총 120명 규모로 비치대장정 3기를 출범했다.

120명의 비치대장정 3기 대원들은 오는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87km를 행군하며 해안정화 활동을 하게 된다.

          비치대장정 대학생들은 지난 2년간 태안에서 장항까지 행군하며, 누적 쓰레기

          5350Kg을 수거했다.

비치대장정을 기획한 고윤영 대장은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청년과 바다 그리고 스포츠와 봉사라는 콘셉트로 바다를 구하고 해양동물을 살리는 일이 특정한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왔다. 바다가 우리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도 바다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안 길을 종주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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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4 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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