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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당 교회앞에서 재개발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제일교회 해체음모 역사적 진실"을 주제로 시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광훈 목사는 "재개발관련 사랑제일교회 해체음모 이 모든 총체적인 이유는 지난 1년동안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수천만명의 국민들이 모여 문재인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국가건국 부정과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간첩 왕인 신영복에 대해서 미국의 펜스 부통령과 일본의 아베가 참석한 자리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국민들께 사과하면 광화문 집회를 그만 둘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청와대를 떠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했다.


전목사는 "왜? 국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면서 대통령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거기에 대한 해답은 하지 않고 틈만 있으면 저와 우리 교회를 제거하려고 여기 재개발조합을 선동해서 교회해체를 위한 불법과 폭력을 동원하여 진입을 몇번 시도했으며,  와중에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전파 사건까지도 우리에게 뒤집어 씌워서 사기극을 펼치려고 했으나 교회의 철저한 방역 때문에 실패했다"고 단정했다.


그는 또한 "심지어 평화나무라는 단체에서 이곳 주위에 있는 상가들을 선동을 시도 사랑제일교회를 여기 못있게 추방해야 한다고 선동했으며, 이와 같은 불의한 짓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그리고 이미 대한민국은 건국후 70년동안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를 누려왔기 에 그누구도 어떤단체도 대통령도 주사파도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는것은 실패할것이다.

특히 언론들이 지금 문재인 편에 앞장서 저를 타개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독일의 경우 히틀러가 독일을 선동할때에 온 국민들이 다 넘어갔다. 언론도 넘어갔으며, 성직자도 99% 다 넘어갔다. 그러나 이에 대항한 본 해퍼 목사는 결국 순교당했지만, 머지않아독일국민들은 히틀러에게 속았음을 알게 되었고, 본 해퍼 목사의 주장이 맞았음을 알게되었으며, 그후에 나치법을 만들어졌고 지금도 나치를 찬양하는사람은 어김없이 처벌을 하고 있다"고 어필했다.


계속이어 그는 "국민여러분 절대로 주사파와 문재인이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가려고 하는 이들의 선동에 속지마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말하지만,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고 하는 거짓주제를 가지고 국민들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한달동안 지켜보다가 한달 후에는 그야말로 목숨을 던지겠다. 본안은 순교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단언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정치가도 아니고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사회를 이끌 그럴 지도자도 못되지만, 단지 교회와 한국 교회를 이끌고 있는 선지자중에 한사람이므로, 선지자들은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을 뿐더러 국민들이 좋아하는지 아닌지 관계없습다. 이것이 아닌것은 아닌것이고 하나님과 진리와 역사앞에 잘못된것은 국민들일지라도 책망을 하는것이 선지자가 해야할 일이고 그 결과는 수백년 수천년이 지난뒤에 평가를 받는것이 선지자들이 하는 일이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문재인 전대통령의 48년 8월 15일 국가 건립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던것과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1국가 2체제를 통해서 북한으로 가려고 하는 그 시도에 대해서 중단하고 국민들께 사과로 응답하라는것이지, 자꾸만 다른 바이러스 같은걸 가지고 범죄행위를 감추려고 하지 말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국민여러분들도 절대 속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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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7 0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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