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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한국환경방송 월례회 - 신입회원 입회결의 및 사무총장 임명장 증정
  • 기사등록 2022-11-26 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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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부터 이인태 이사,조수연 사무총장,한창환 이사장,이종설 대표회장(사진 안종욱 이사)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대표회장 이종설) 및 한국환경방송(발행인 한창환)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오후 5시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당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사무실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종설 대표회장 사회로 시작된 월례회는 먼저 위임회원(은영수 명예회장, 조항춘 이사, 공선일 이사, 이강수 자문위원, 이사라 이사, 오정옥 간사, 임석재 이사) 7명, 참석회원(한창환 이사장, 이종설 대표회장, 조수연 사무총장, 이인태 이사, 안종욱 이사) 5명 등 총원 15명 중 12명 성원을 확인후 개회를 선언하다. 


                 임명장 증정후 기념촬영(조수연 사무총장, 이종설 대표회장)


이종설 대표회장은 먼저 지난 11월 월례회시 만장일치로 선임된 조수연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증정한후 11월 입회신청한 오석효 이사를 소개후 입회가부를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가결 입회를 승인했다. 


이어 이회장은 금년도 마지막 한달을 남긴 시점에서 지난 한해동안 본회의시 참석, 회비후원, 그리고 본회 기여도 무실적 등 당회 규약에 현저히 미흡한 회원은 12월중 퇴출을 상정할 것이며, 이를 흡족히 채울 새로운 회원을 영입하므로 당 연합의 위상을 보다 격상시킬 확고한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이회장은 "2023년도에는 동원할 수 있는 적정회원수를 조속히 증원하여 환경단체에 합당한 봉사활동, 그리고 환경관련 행사등을 적기에 맞춰 실행하도록 미리 계획을 수립, 실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으며, 여러 임원,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오늘 취임한 조수연 사무총장은 "무엇 보다 급선무는 조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임원 및 회원증가 임을 강조했다. 이는 봉사활동이나 단체 행사를 위해서는 필수 요건이기 때문이므로, 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창환 이사장은 "이종설 대표회장의 적임회원을 위한 정리와 또 조수연 사무총장의 적정회원 증원를 위한 가일층 강화된 조직화로 동단체 위상격상 계획에 적극 찬성한다"면서 "이에 보조를 함께하여 사업계획 및 행사계획을 가 일층 넓고 높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외에도 조수연 이사와 안종욱 이사(아시아기독교방송 발행인)도 회원 증원 및 봉사활동 등 당 환경운동시민연합의 방침에 적극 협조를 다짐 했으며, 또한 당 연합에 정희 필요한 귀한 회원 이나 임원 발굴에도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이종설 대표회장은 12월 년내 마무리 월례회는 적임회원의 전원 참석과 증원된 신입회원의 참석으로 소정의 미로 장식하고 새로운 2023년도를 맞이하도록 모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폐회를 선언했다. (안종욱 기자)


      (전 월례회시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석재 이사, 이종설 대표회장, 한창환 이사장, 

       이강수 지도위원, 안종욱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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