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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교회 237.임직감사예배 - "생명의 빛 비추는 237중직자 시대" 임직자 515명 - 장로 121명, 명예장로 23명, 안수집사 100명 - 권사 248명, 명예권사 20명, 취임권사 3명
  • 기사등록 2023-04-17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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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예원교회(담임 정은주 목사)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본당 커버넌트홍에서 "생명의 빛 비추는 237중직자 시대"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전하는 총재 유광수 목사


정은주 담임목사 사회로 인도된 임직 감사 예배는 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기도, 서울강서노회장 백승용 목사의 성경봉독(행 1:8), 총재 유광수 목사가 "2000년 만의 회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당회장 정은주 목사


이어  정은주 담임목사의 사회로 임직식으로 이어졌으며, 서약, 안수기도, 취임기도, 공포 각 직분별 의식을 마친후 장로 121명, 명예장로 23명, 안수집사 100명, 권사 248명, 명예권사 20명, 취임권사 3명 등 도합 515명 새일꾼을 세웠다.


                       교회와 하나님 앞에 믿음의 서약을 하는 장로 임직자들

 


                             임직장로들에 안수하는 안수위원들 


                                임직 권사들에 안수하는 안수위원들


이어 세계로교회 이병무 목사가 장로에게, 새소망교회 조은택 목사가 안수집사에게. 임마누엘서울교회 황상배 목사가 권사에게, 대구하나교회 신봉준 목사가 교우에게 각각 권면 했으며, 하와이참빛교회 양명수 목사와 늘좋은교회 김완식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임직 장로들 단체 기념 촬영


                                   임직 안수집사들 단체 기념 촬영


                                    임직 권사들 단체 기념 촬영


이어서 예원237램넌트연합팀의 축하특송후 담임목사로 부터 임직패수여와 권영흠 장로로 부터 기념품증정후 임직자 대표 우희준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곧이어 당회서기 김광연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다같이 찬송후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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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7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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