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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도권매립지 계속 사용 계획 없어” - 기자간담회 발언 왜곡된 것, 대체 매립지 확보 추진
  • 기사등록 2024-05-31 0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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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당시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수도권매립지 잔여부지 중 3-1공구(103만㎡)를 사용하고,  

           3개 시도는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을 구성했다.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서울·경기·인천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2026년부터 중단될 예정인 가운데, 대체 매립지 조성이 여의치 않을 경우 수도권매립지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환경부가 근거 없는 보도라고 선을 그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2024.3.28~6.25)에 응모 지자체가 없을 경우 현 3-1매립장을 계속 활용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장관은 28일 출입기자단 간담회 당시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응모여부에 대한 질문에 “응모 의사를 밝힌 지자체는 아직 없고, 마감일인 6월25일까지 기다려보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수도권 지자체 간 합의에 따라 현재 이용 중인 수도권매립지에 폐기물 반입량 최소화 노력을 병행하고 있어 수도권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부연해 당장의 폐기물 대란 우려에 대해 시민 불안이 없도록 하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4자 실무협의체(국장급) 운영 등을 통해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응모가 없을 경우 4자가 다시 모여 추가공모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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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31 0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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