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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식,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 - ‘국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강국 대한민국’ 주제로 열려
  • 기사등록 2024-06-11 0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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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5일 경기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용인포은아트홀(용인시 수지구 소재)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념식장 일대에서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의 주제는 ‘국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강국 대한민국’으로,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녹색강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지하의 하수처리시설과 지상의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종합공연시설로, 국민과 함께 누리는 환경복지․녹색강국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35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특히, 31년간 폐기물 수거 업무를 수행한 이용학 청주시 환경공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정부포상은 35명으로 훈장(3명), 포장(5명), 대통령표창(13명), 국무총리표창(14명) 등이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5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

         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출범(1994. 12. 23. 환경처에서 환경부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30년간 환경부의 활동과 성과를 조망할 수 있는 부처 연혁을 사진과 영상자료로 소개한다.

환경부 2030 자문단은 올해 환경의 날 행사 기획 단계부터 주제문, 행사 내용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기념식 당일에 환경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자문단은 청년세대(19~38세)의 요구를 환경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채용된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단장으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계층의 단원(20명)이 1년간 활동하는 환경부 내 특별 자문조직이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5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 기업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한편 환경부는 환경교육도시인 용인시와 함께 한국환경교육학회,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에는 ‘나의 일상 속 녹색 습관 길들이기’를 주제로 강연(토크콘서트), 환경전시회, 음악회 등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녹색강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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