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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엄친아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30주년 기념 앨범 '최고의 사랑'으로 컴백한 가수 주현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주현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 다니는 훈남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주현미는 "(아들이) 음악하는걸 반대했다. 사실 다른 대학에 합격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버클리 음대 합격했는데 정말 음악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정말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엄마 노래 작곡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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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8 1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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