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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 발행인 칼럼] 물은 생명이며 생명체를 번성케 한다. - 물에는 결정체가 있으며, 그 결정체엔 의식이 있다. - 의식있는 물은 병의 원인도 되나, 그 치유에도 능하다.
  • 기사등록 2023-11-26 2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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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환 발행인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게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실화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홧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해 버린다. 피는 생명이다. 피는 물이다. 물에는 의식이 있다. 의식이 있는 물은 이같이 생명이며 또 생명체를 번성케하며, 그 치유에도 능하다. 

   

그러나 화를 내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세균들이 혈액 안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하여 스트레스가 암 발병율 제일이라 한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담가서 새끼줄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두는데 그러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

그래서 메주가 꺼멓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 잔뜩 화를 품고서 아기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그 이유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새파래지거나 새하얗게 변하며 비정상적인 사고와 흐린 판단력이 찰나를 지배하는 것이어서 느닷없이 휘발유를 끼얹고 방화를 하거나 기물을 닥치는 대로 부숴 버린다.

   

즉, 일순 미쳐 있는 것이다. 이렇듯 노여움과 증오, 화는 그 사람의 정신과 몸에 심한 타격을 입히며 그 앞에 서서 꼼짝없이 분풀이 당하는 사람의 정신과 몸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히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16:24)” 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하셨다.

   

또한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18:14)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 치유능력을 분명히 주셨다. 물에도 의식이 있어 사람이 보여주는 말이나 글 내용에 따라서 결정체가 아름답게도 흉하게도 변한다는 실험 결과를 확인한바 있다. 

   

일본의 교양과학 작가 '에모토 마시루' 저서인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다년간 다양한 물의 결정체 실험한 내용에 의하면, 아름다운 말이나 글에는 보석같은 아름다운 결정체가 형성되는 반응을 보였다가도 쌍스런 부정적 말이나 글에는 곧바로 아름다운 결정체가 허무러지며 흉하게 반응하는 실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십수년전 MBC 동영상에서 실험한 내용으로, 잘 익은 쌀밥을 한쪽에는 아름다운 긍정적인 말을 다른 한쪽에는 쌍스런 부정적인 말을 들려준 결과 전자에는 잘 발효되어 구수한 냄새가 나는 반면 후자에는 검게 썩은 악취가 나는 반응을 확인한바 끓인 물(수분)에도 여전히 의식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식물인 양파 50개씩 각기 다른 방에다 물컵에 담가 전자와 같은 실험을 한결과 좋은 말을 들려준 방에는 보기좋게 줄기가 곧게 자란반면, 쌍스런 말을 들려준 방에는 줄기가 굽어있고 미숙한 성장 반응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하듯 심령이 상함에는 물의 의식이 작용할 수 있으며, 또 그 치유에도 물의 의식이 작용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

   

이러하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물 즉 어떠한 동식물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물속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역사하는 신비함이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우리에게 영적 육적 건강 모두가 중요한데 육적 건강의 핵심이 바로 "물" 이다. 

   

물은 곧 성령과 말씀을 의미 하기도 하는데 이 물은 성경과도 뗄 수 없는 관계로 물과 관련된 성경의 표현은 창세기의 창조과정부터 십자가 심판때와 요한계시록의 예수재림 종말까지 어김없이 등장할 정도로 물을 소중하게 취급되었다.

   

물은 이같이 생명이며 또 생명체를 번성케하며, 그 치유에도 능하다. 하나님의 축복인 물을 마시는 것 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성경은 우리 몸을 흠없이 보존하라고 권면하신다. 따라서 좋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성경적 순종으로 몸에 유익함을 더 하리라 본다. 

   

성경에 물도 육분의 일 힌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겔4:11)고 하신다. 6분의1 힌은 약600ml이며, 때를 따라 최소 세끼라고 하면 적어도 하루에 1,800ml 물을 마시라는 의미가 된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과학적 실험을 통한 입증한 사실들이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한잔의 깨끗한 물에도 감사함을 담은 기도 드린후 마시는 물이야 말로 우리의 영육을 강건하게 할 수 있는 축복의 물임이 틀림이 없다. 육신을 위한 "이물은 먹는 자마다 다시 목 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는 말씀속 지혜와 명철로 영과 육이 강건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결정체인 물의 의식에 상함이 없는 아름다운 결정체로, 강건함 더 하심은 병을 이길 수 있는 축복의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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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환 프로필)
- 기독교방송 발행인/회장. - 한국환경방송 발행인/회장.

- 한국기독언론인포럼 대표회장. -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이사장.

-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실행위원. - 인천대제물포캠퍼스총동문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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