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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중 목사)와 빛과희망포럼(운영위원장 이선목 목사)은 지난 3월 5일 오전 7시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2024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유정복 시장을 통해 듣는다" 제11차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빛과희망포럼은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건강한 시민들 모임으로 참여대상은 인천의 지역발전과 미래발전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인천을 사랑하고 인천 발전을 위한 마음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목적은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도시를 통해 삶의 질이 나아지고 참된 삶의 목적이 바로 세워지며 다음세대들에게 행복한 삶을 남겨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계획은 청소년 리더쉽대회는 중찬제, 댄스경연대회, 토론대회 등이 있으며, 또 관광사업으로는 인천역사 탐방, 기독교 성지순례 등이 있으며, 미래 비전 컨퍼런스에는 미래도시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계획하는 모임이 있으며, 그리고, 미래 도시 문화축제로는 친환경 도시, 생산도시의 모델을 제시하면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도시문회축제도 있다.


      강연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날 포럼은 김두환 교수의 사회로 이선목 작사/곡/노래 인천이 미래다(영상) 오프닝뮤직을 시작으로 운영위원장 이선목 목사의 환영사, 인기총 총회장 주승중 목사의 인사말씀, 사회자 내빈소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시정 전반에 걸쳐 강연을 했으며,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와 관련 질의 응답을 가진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질의 응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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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05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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