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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국가하천 시설 일제 점검 -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 전국 국가하천 제방 등 안전 점검
  • 기사등록 2023-08-07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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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금강 제방 수해복구현장 점검 /사진제공=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8월 이후 발생 가능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전국 73개 국가하천의 제방 등 하천시설 취약요소에 대해 전문가 100여명과 함께 국가, 지자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초중순 약 15여일에 걸쳐 강우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되며, 지난 장마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의 세굴, 누수, 유실, 파쇄가 발생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하천공사구간, 하천점용구간 등 하천시설물 전반에 걸쳐 향후 집중호우에 취약할 수 있는 요소를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구간, 위험요소가 있는 구간 등은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장마기간 중 발생한 피해는 신속하게 복구하는 한편,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8월 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하여 하천시설 전반에 걸친 안전성을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천제방 등 기존 시설물의 유지보수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하천시설의 품질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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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7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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