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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큐아" 권대표 직접 높은산에만 자라는 노각나무를 혼자서 채취한후...제약회사 영업부서에서 근무하는 이상진씨(46세)는 악화 된 건강에 요즘 걱정이 많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해진 구취와 이물감은 물론, 헛기침 증상이 지속된 것이다.

처음 이씨는 업무 특성상 회식이 잦아 단순 음주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였다.하지만 이 현상이 지속되고 가슴쓰림도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 전문가들은 역류성 식도염이 현대인들 사이에서 종종 일어나는 이유가 잦은 음주와 불규칙적인 식습관, 업무스트레스 등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초기에는 단순 속쓰림, 신트림 정도로 시작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등안시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도염이 지속되는 경우 심해지면 식도암의 발병 확률 또한 높아질 수 있어 초기에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최근 이러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식품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리주식회사에서 개발한 '패스큐아'이다. 패스큐아는 약품이 아닌 식품으로써 부작용이 전혀 없고 바쁜 직장인들의 간단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하여 크게 주목받고 있다.

패스큐아의 주 원료인 노각나무는 몸속에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배출해 주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도 노각나무는 각종 간질환과 위장병에 많이 쓰여져 왔다고 전해진다. 노각나무의 성분인 다우코스테롤이 소화장애와 위장병 및 혈액순환에 좋기 때문이다.

또한 노각나무의 성분 중 베타시토스테롤은 남성 전립선과 여성들의 배뇨장애에 탁월한 효험을 발휘하기도 한다. 특히, 노각나무는 해독기능이 뛰어나 간 보호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각종 매스컴 및 언론사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스포츠의학계의 저명한 김미숙 박사가 이 노각나무로 만든 패스큐아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 연구팀과 함께 개발에 참여했다 하여 그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패스큐아는 타제품보다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건강관리와 신뢰도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제품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회식자리는 또다른 업무라고 칭해진다. 이렇게 잦은 회식 전 패스큐아를 미리 복용하면 위 점막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숙취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씨는 자신처럼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위해 패스큐아를 공유하여 직장내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직원으로 급부상 하였다고 한다. 국내 최초 노각나무로 만든 "패스큐아"는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pesqua)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노각나무의 정보 및 일상 생활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 또한 확인할 수 있다.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자신의 몸조차 챙기기 힘들정도로 바쁜 현대인들, 그리고 그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때문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질환인 역류성 식도염.

일과 건강을 모두 잡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패스큐아를 이용해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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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6 0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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