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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기둥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으려면 기둥인 아이들이 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남들과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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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0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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