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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수유 마을에는 빨간 산수유가 절정입니다. 노부부가 열심히 따 보지만 역 부족입니다. 이 많은 산수유를 언제 따나 그저 걱정입니다. 서울서 아들이 오기만 기다립니다. 사진가 하늘과바람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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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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