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터. 김순창 방송위원장. 은영수 대표회장. 한창환 이사장. 이종설 사무총장. 이강수 지도고문, 허진숙 보도위원.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한국환경방송(이사장 한창환. 대표회장 은영수)에서는 2019년 임원 신년하례회겸 월례회를 지난 24일 오후 6시. 인천 미추훌구 인하로 소재 당 연합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임원 총원12명중 6명 참석 4명(임병숙.임석재.박성숙.이사라)위임으로 성원이 되었으므로 한창환 이사장은 개회를 선언 이사장의 신년인사로 시작, 은영수 대표회장, 김순창 방송위원장, 이종설 사무총장, 이강수 지도고문, 허진숙 방송위원 순으로 신년축복 인사겸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이날은 신방협 소속 사무국장, 아시아기독교방송 안종욱 기자도 함께 했다.



한 이사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2018년 한국환경방송 심층취재시 생활폐기물로 친환경연료 개발한 업소를 발굴 광고수익 창출(본방 2018.9.14 게재)과 폐형광등 처리시 수은공해 배출에 대하여 심층 취재한 결과 공해방지를 실현한 공적사업 내용(본방 2018.7.29 게재)을 간단히 피력했으며, 지사개설로 회원증가 방안, 수익사업을 위한 친환경 상품개발,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을 통한 사회기여도를 위한 행사등 2019년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이사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다음과 같이 안건을 장시간 토론후 결의했다. 1)지사 및 지회 개설 및 회원증가 건(이종설 사무총장 상정안). 2)당 협회와 방송 발전을 위한 사무실 환경개선. 3)사업을 위한 상품선정 및 홍보물제작. 4)판매처발굴(예 교회,학교,사업장). 5)홈페이지 제작. 6)기동 취재를 위한 기자재(동영상촬영 카메라 및 방송 장비일식, 차량) 구입 등( 김순창 방송위원장 상정안)을 결의했다.



기타 자유토론에서는 먼저 은영수 대표회장은 "지난해 보다는 당 연합에 보다 시간과 열정을 할애하여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금년에 지사 및 회원증가를 주요사업으로 계획한 이종설 사무총장과 심기일전 노력을 경주하겠다" 하였으며, 김순창 방송위원장은 유해한 공해배출업소를 심층취재를 통하여 공해배출 예방과 방지는 물론, 독일과 카타르 출장시 체험한 우수한 생활환경을 소개하면서 국민의 건강보호에 필요한 실내공기 살균기(프레즈마 방식)를 발굴 수익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한국환경방송 방송위원장 김순창(우측). (플라즈마 판권소유자).
카타르국왕 측근과 기념촬영하는 방송위원장 김순창(좌측 첫째)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