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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공항에서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행사제대를 사열하며 최신식 무기를 지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견마 로봇, 스파이크 미사일, 현무-2, 3 등 다양한 신무기를 공개했다. 특히, 함대지 순항미사일 현무-3은 사거리 500~1,500km 떨어진 곳의 30센티미터 크기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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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1 16: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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