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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성심여중 재학 때인 1965년 6월 성심여중·여고성당(현 예수성심성당)에서 어머니 육영수 여사(맨 왼쪽에서 둘째)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례를 받고 있다. 13세기 이탈리아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평생 약한 자를 돌봤던 성녀(聖女) ‘율리아나’가 박 대통령의 세례명이다. 오른쪽 작은 사진은 박 대통령이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다니던 1971년 4월 동생 근령(왼쪽)씨와 성당 미사에 참석한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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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4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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