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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정서영 목사.

사)한국신문방송협회(대표회장 한창환/ 기독교방송 대표)는 지난 8월 20일 오전11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3길 소재 당 협회 총재실에서 정서영 총재 추대패 전달식에 이어 김문기 상임회장 임명식도 함께 가졌다.



전달식에 이어 당 협회 언론사 대표(하기 참석명단 참조)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정서영 총재는 "현재 당 협회가 미약하게 시작 단계이나 사업목적이 뚜렸하고, 향후 국내 언론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감수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그는 "우선 9월 정례회를 총재실에서 개최할 것임을 약속하였으며, 무엇 보다도 선별화된 회원 증가가 먼저 이며 많은 회원 증가에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 그리고 언론적인 본원적 행사와 사회적인 부수적 행사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자리에는 정총재를 비롯 오늘 임명된 김문기 상임회장(기독교개혁신문), 그리고 한창환 대표회장, 김재만 사무총장(기독열린방송 대표), 안종욱 사무국장(한국환경방송 종교국장), 김정숙 회계국장(코리아선교방송 대표) 등 사무국 요원과 박민호 자문위원(연합경찰신문 대표)이 배석했다. (신방협 안종욱 기자)



,김재만 사무총장. 안종욱 사무국장. 대표회장. 총재. 박민호 자문위원. 김정숙 회계국장.
상임회장 김문기(우측) 목사에게 임명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창환 대표회장(좌측)이 정서영 총재에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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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1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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