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가원로회의 부산원로회의 주최 '6.25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과 함께..... - 1부 안보특강, "6.25정전 70주년, 한미동맹 70주년의 역사적 의미" 주제 특강 - 2부 열린 음악회, 오케스트라, 서편제, 바이올린, 사물놀이, 성악 공연 등
  • 기사등록 2023-07-15 22:47:41
기사수정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과 함께 국가원로회의 부산광역시원로회의 주최로 6.25전쟁 정전 70주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개최 일시는 2023.07.21(오후1:30~4:00, 장소는 부산시청 1층 대강당이다.

 

식전행사로 부산진구 피오레여성합창단강운해가수영락색소폰합주단이 연주을 한다. 1부 권영해 前국방부장관을 초청하여 "6.25정전 70주년한미동맹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2부는 오케스트라 Ari-크래식(지휘 을숙도문화회관 홍희철관장)의 첫 공연과 함께 서편제의 오정해의 소리와 사회로 시작되며 바이올린의 천재 유진박사물놀이 연희퍼포머그룹'처랏', 소프라노 윤선기소프라노 박성의바리톤 김창돈테너 이상훈 등 실력을 갖춘 음악인들이 출연하는 의미있는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주최하는 국가원로회의 부산광역시원로회의 김석조 상임의장은 "6.25전쟁 종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하여 산화하신 선배들의 우국 충정의 정신을 기리고 이 땅에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평화와 번영이 영원하길 기원하는 마음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서 부산 시민들과 함께 열린음악회를 열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한미동맹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히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한다"고 한다.

 

공동의장에는 삼정건설 이근철 회장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의회 조금세 회장부산디지털대학교 김민식 전총장 등 3명이며 고문부의장원로자문정책위원 등 52명이 활동한다.

 

협찬으로 부산은행삼정건설참조은이엔지가 함께 한다. (출처: cbn기독교방송)

 

공연문의

나영수 010-2263-4794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7-15 22:47:4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