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가슴깊이 애도합니다.
문민정부를 연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거목이셨습니다.
삼당통합을 통하여 새 정권을 창출시킨 김 대통령은 여야간에 화합과 일치를 이루어낸 시대를 앞서가는 지도자였습니다.
평생동안 추구한 뜻과 정신이 후대에 길이 계승되고 성취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년 11월 22일
한국환경방송(kestv.kr)
발행인/사장: 한 창 환. 경기 지사장: 김 형 남.
방송위원: 서 진 봉. 은 영 수. 윤 수 영. 정 성 호.
윤 준 식. 임 석 재. 신 원 호. 공 상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