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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최내화 장로) 산하 환경녹색선교단(단장 김두환 장로)은 제223차 환경 보전대회를 지난 11월 12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일대에서 50명의 전국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보전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서기 우상태 집사의 인도로 회계 정진홍 장로 기도, 단장 김두환 장로가 ‘빛의 자녀들 같이 행하라’ 제하의 말씀, 인사, 총무 김태희 집사가 환경십계명 제창 후 광고 및 내외빈 소개를 한 후 환경보전대회를 진행했다.

한쳔, 환경녹색선교단은 내달 10일 오전 9시에 매봉산에서 환경보전대회를 가진후 서울 서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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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27 0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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