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터, 강무길 보도위원. 이강수 지도고문. 한창환 대표회장. 이종설 사무총장. 이사라 재무위원.(은영수 명예회장과 윤준식 대외협력본부장은 사업상 사진촬영전 자리를 떴음)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대표회장 한창환) & 한국환경방송(발행인 한창환)은 지난 4월9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에 소재한 당연합 사무실에서 마스크착용 손소독 체온체크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엄중히 이행한후 4월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월례회는 6월 5일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 관한 준비상황 점검으로 각자 분담업무 및 협동 업무로 시상자 대상 공적사항 및 분야별 선정에 관한 내용을 심도있게 확인하였으며, 대외적인 환경단체 및 환경업체, 등 MOU 체결 및 현장 취재의 영역을 보다 확대하기로 결의 하였다.



한창환 대표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그동안 진행상황의 추이를 설명하면서, 여기에 부합된 환경대상 시상식의 행사장 장소 선정 및 대상인원 그리고, 행사 규모, 시상인의 발굴처 등에 관한 안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사무실 이전 문제도 그 규모와 시기의 가능성을" 예시하였다.



향후 업무의 확대와 신속한 진행를 위해서 윤준식 홍보위원을 대외협력본부장으로 임명할 것을 제청과 동시 동의가 들어 온봐 참석인 모두의 찬성으로 가결 되었으며 박수로 이를 환영하고, 필요 업무 시작 전에 즉시 임명장을 수여 하기로 대표회장에게 그 권한을 일임 했다.



윤준식 대외협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동 환경운동과 환경방송이 발족한 년수에 비하여 대외적인 활동과 그 규모가 너무 정체된 감이 있다. 이는 물론 불가피한 인적 조직의 역량에서 그 원인이 크므로 향후 조직 규모와 대외적인 협력에 역점을 두고,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날 월례회 참석 인원은 명예회장 은영수. 지도고문 이강수. 대표회장 한창환. 대외협력 본부장 윤준식. 사무총장 이종설. 보도위원 강무길. 재무위원 이사라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서진봉 지도위원 . 김순창 방송위원장. 임석재 발전위원. 서숙자 친교위원. 권증호 섭외위원 등 5명은 불참했다. <강무길 기자>



,좌부터 이종설 사무총장. 이종석 전 충청지사장. 은영수 명예회장. 한창환 이사장. 임석재 발전위원. 김형남 전 경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