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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대표회장 이종설)과 한국환경방송(발행인 한창환)은 지난 18일 오후 11월 월례회를 개최 이종설 대표회장 및 강무길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현 이종설 사무총장을 대표회장으로, 현 강무길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2022년 회계년도를 심기일전 분위기 변화를 기하고,  총재 추대 및 회원 증원으로 체제 혁신을 기하기 위한 단초이다.


한창환 이사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2년 6월 환경대상 행사를 위해서도 현재 공석인 대표회장을 속히 선출, 정상적인 조직을 갖추고 강력한 조직력으로 모든 업무처리가 최우선이므로 강력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해야만 한다"고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신임 이종설 대표회장은 "그동안 사무총장으로 단체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의 노력으로 봉사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그는 "회원 증가는 물론 총재 추대와 경기 충청. 지사부터 발족 시킬 계회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강무길 사무총장은 "사업계획에 수립된 일은 물론 불시에 수립 불가피한 일까지도 기민성 있는 대처로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으며, 회원증가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학부모회 및 여성단체도 만들어 조직의 다각적 체제로 확대를 기하겠다"고 했다. 


외에도 임석재 사업본부장은 "수익사업을 펼처 궁핍한 재정을 도울 것이라"했으며, 이사라 여성조직 국장은 "여성조직에 많은 노력을 기울어 학부모 단체 결성과 여성단체의 결성에도 적극 도우겠다"고 다짐했다. 


은영수 직전 대표회장은 "회원증가를 위해 회원 및 회원사업체 2곳을 입회를 진행 중이며 외에도 회원 증가를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며, 향후 보다 큰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언 했다.


외에도 이날 상정된 안건으로 "임원의무 분담금 및 회원 입회비와 월회비"를 새로 조정해 적용하기를 결의하였으며, 회원 경조사를 적정 시기에 실행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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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8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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