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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및 한국환경방송 7월 월례회 개최 - 신입임원 김정태 이사 사업본부장에 내정
  • 기사등록 2023-07-25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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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시계방향으로 황동식 이사, 강무길 이사, 이강수 자문위원, 한창환 이사장, 이종설 대표회장, 조수연 

   사무총장, 이인태 이사, 김정태 사업본부장 내정자.  (사진 ACB 안종욱 이사)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이사장 한창환, 대표회장 이종설) 및 한국환경방송(발행인/대표 한창환)은 지난 7월 24일 오후 5시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당사무실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 했다.


사무총장 조수연은 참석회원(이사장 한창환, 대표회장 이종설, 자문위원 이강수, 사무총장 조수연, 이사 이인태, 이사 강무길, 이사 황동식, 이사 안종욱, 신입임원 김정태(사업본부장 내정) 9명 및 위임 회원(명예회장 은영수, 사무국장 이한덕, 이사 오석효, 이사 조항춘, 이사 공선일, 이사 임석재, 간사 이사라) 7명 도합 16인 인원 점명후 이종설 대표회장은 개회를 선언하다.


먼저 국민의례에 이어 자문위원 이강수 목사의 개회 기도후 이종설 대표회장은 먼저 오늘입회한 사업본부장에 내정된 김정태 임원의 소개와 본인의 입회 소감을 들은후 참석인원 전원 동의와 제청으로 입회를 결의함에 따라 8월 월례회시 임명장을 증정하기로 했다. 


     우측 첫번째 김정태 사업본부장 (사진 ACB 안종욱 이사)


이종설 대표회장은 새로 내정된 김정태 사업본부장의 영입에 따라 향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의 업무방향과 임원들의 업무분담 등 새로운 운영 방향 제시와 가일층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 하였으며, 이에 전 참석 회원 모두가 공히 공조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이 대표회장은 향후 중요한 우선 순으로 회원 영입에 대한 명분의 일예로 사업장 환경문제로 애로 사항에 처한 사업자들의 해소를 함께 공유하여 돕는 방안모색 이야 말로 당 환경연합의 당연한 역할임을 모든 임원들에게 각인 시킴에 따라, 임원 모두가 협조할 것을 동의 하였으며, 이에 따라 후속 조치로 이에 필요한 자료를 충실히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한창환 이사장은 "당 연합체의 급선무는 무엇 보다도 회원증가 이며, 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장의 환경공해의 해결을 위한 방법은 환경공해의 원천적인 공해방지(설비완비) 이지만, 이보다 먼저 '경영자 스스로가 이를 해결 해야만 된다'는 생각이 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이러한 생각의 발상을 제일 먼저 고취 시킴과 동시에 환경단체와 회원사 공히 원천적 공해방지 애로 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수적으로 공조'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측 첫번째 자문위원 이강수 목사( KBS 제3기 공채탈랜트)  (사진 ACB 안종욱 이사)


한 이사장은 "지난 6월 월례회의 시에도 언급 했듯이 회원사 사업장에 ESG 글로벌 비재무 경영가치 교육을 도입,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탈탄소, 근로자 안전, 투명성 등 기업 비재무적 가치의 세계글로벌 추세에 병행할 수 있는 교육 제도를 도입, ESG 경영 실천 중소기업 대상 금리 인하 정책이 검토되고 있어, 금융계와 경영계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회원사 기업 경영의 획기적인 기여 및 발전을 기할 수 있는 교육제도의 구축(교육장, 강사, 등)을 위한 준비 또한 하고있다"고 현재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오늘 결의된 사업체 단위 회원사를 증원시킬 조직과 이를 충족시킬 모든 자료들이 완비되어 실행이 된다면, 당 연합체의 연례행사인 환경시상 행사도 그동안 외부에서 발굴을 우선시 해온 방법에서 탈피, 내부적 자체 회원 및 사업장을 통해서 규모와 공적 내용 등 개인 이나 단체의 시상자 발굴을 당 연합체의 적정 계획에 따라 그 비중을 매 해를 거듭 할 수록 확대된 행사로 자연스럽게 충족될 것 임을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외에도 이사 안종욱(ACB방송 발행인) 목사는 폐회 기도를 통해 "당 연합체의 진일보한 영원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이 지역사회와 이 나라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당 연합체의 지대한 성장을 위해서, 또 이를 위해서 좋은 사업장 회원사들의 순조로운 영입과 이를 주관해서 일할 조직원들에게 한없는 주님의 은혜속에서 능력과 지혜를 충만하게 실어주실 것을 간구드린다"고 기원했다. (조수연 기자)


    참석 임원들이 결의를 다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ACB 안종욱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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